세종시의 발전상을 보면 대단히 놀랍습니다 현재 인구 2018년 기준 30만명이 넘었고 2030년까지 80만명을 목표로 발전을 계획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커지고 활발하게 발전할 것은 분명합니다
주목할 점은 세종시는 젊은 도시라는 것입니다 다른 도시에 비해서 젊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조치원의 인구가 44034명 인데 새롬동의 경우에만 46082명으로 벌써 구도심 조치원의 인구를 앞섰습니다
이번에 예타면제로 세종시 연서면에서 청주시 남이면을 잇는 고속도로가 확정 됫는데 현제 세종시와 청주 대전의 연결도는 충분히 잘 되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출퇴근 혼잡시간에 대전 진출입이 상당히 밀리는데 인구 80만을 목표로 한다면 앞으로 더욱 가중화 될텐데 지역눈치를 보며 펴는 정책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합리적인 정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