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부여중앙성결교회

부여터미널 부근 부여다운타운에 위치한 부여중앙성결교회의 옥상에서 빗물이 샙니다. 얼마전 비가 내릴때 많은 양의 빗물이 새고 얼었던 빗물이 낮에는 녹으면서 장시간 누수가 됩니다. 2011년에 세워졋으니 시간적으로 외벽에 발라진 실리콘이 삭을 때가 됫고 그 틈새로 물이 스며드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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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

등록일2019-02-13

조회수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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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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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새로 지엇을때 징크지붕에 하자가 많아 말이 많앗는데...
목사님 지인이 건설업자인데 계속 하자가 나니 결국 목사님도 바뀌었어요

궁보

|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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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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