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애견경매장

대전 은행동은 애견거리가 있고 그 뒤로 넓은 주차장 앞에 애견경매장이 있습니다 경매장은 장사꾼들이 주로 이용을 하며 애견거리의 동물가게의 우리 안에 갇힌 새끼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람이 다가가면 조그만 구멍으로 입을 내밀며 사람의 손을 핱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만 동물의 판매를 위한 인간의 그릇된 연출로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동물들이 가엽습니다 인간은 돈을 벌기위해 먹는 것으로 장난치지 말아야 하며 다른 생명도 존중할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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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08-20

조회수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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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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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북대사건을 보면서 인간의 잔인함에 가슴이 아픕니다 모든 동물들에게 인간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ㅜㅜ 인간과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행복공존하는 미래가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jinsu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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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을 목적으로 애견을 생산하는 애견공장보다는 그나마 낫습니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먹을것을 조금주고 위생이 엉망이었던 애견공장은 동물학대 논란으로 사육장을 신고제에서 구청에서 관리하는 등록제로 바뀐것은 그나마 디행 입니다

백마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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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경매장에서 팔리지 않거나 번식농장에서 쓸모가 없어진 개들을 안락사 하지않고 개고기로 팔린다 하네요 정말 끔찍합니다 ㅜㅜ
나라에서 명확하게 규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ani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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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존중이 법제화 된지 오래되지 않았어요.
옛날에는 먹이나 이용도구로만 생각했습니다.
18세기 들어서며 인식의 변화가 오기 시작했으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동물과 인간 공존의 필요성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도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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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이란 단어는 뭔가 도구적 입니다
지금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라고 불러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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