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실내포장마차

코로나의 와중에 제주도의 풍경을 론칭한 탐라포차는 의외로 전국에 지점을 열며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삼국시대 때 신라의 삼형제가 배를 만들어 지금의 제주도를 다녀와 왕에게 조공을 하고 보고를 하자 신라왕이 삼형제에게 작호를 주고 제주도를 섬나라라는 뜻의 탐라라고 지어졌고 백제.고구려에 공물을 바치고 일본과 중국에 교역을 했으며 고려에 의해 탐라국이 탐라현으로 격하되어 탐라의 왕은 상징적인 존재가 되다가 조선시대 들어 탐라의 귀족계급이 없어지고 평민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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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동산

등록일2021-01-31

조회수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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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sue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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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포장마차를 보기 힝들지만 계급 가리지 않고 전국 어디던 포장마차는 최고의 인기주점 이었죠
90년대 들어서며 기관의 단속과 제재로 사라지기 시작하고 각종 프랜차이즈에 밀려 사라진 포장마차 운치와 분위기에 취하고 거리의 시끄러운 소리에 취하던 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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