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의 한 식당의 덕트에서 기름이 뚝뚝 떨어져 아래의 상가와 건물이 지져분해 져서 덕트를 교체 하려고 그라인더로 자르는 순간 돼지기름이 엄청나게 줄줄 쏟아 집니다.
부랴부랴 식당의 바께쓰를 가져와 떨어지는 기름을 담지만 낙하 하며 흩날린 기름이 유리창이며 에어콘실외기 간판 길바닥 등 청소가 불가 할 정도로 더럽혀 버렷습니다.
장비대금 등 적자를 우려하는 시공업자는 다행히도 스카이기사의 조언으로 식당주인과 추가금을 받기로 원만히 합의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