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신학대학 종교500주년기념행사

대전 목원대학교 신학관에서 종교500주년기념행사를 합니다. 1917년 로마의 가톨릭이 교회의 면죄부를 판매 함으로서 종교개혁가인 마틴 루터를 주축으로 부패한 교회를 개혁하자는 운동이 독일에서 시작 되엇고 이로인해 기독교가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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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솔먼테이크

등록일2018-01-22

조회수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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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공영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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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미국의 개신교에 의해 전파되었죠.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파벌로 나뉘고 얽히고 섥혀 많이 변질 되었죠.
대부분의 신도들은 선행하려 하지만 여러 운영자들의 올바르지 않은 행태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 합니다.
특히 기도교는 그 수가 많음에 따라 잡음이 많이 들리죠.
인간은 최소한 신의 이름을 팔아 욕심을 채워서는 안됩니다.

승리마루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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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은 여러나라에 종교를 퍼트리고 수백년동안 돈과 권력에 붙어 정치에 간섭을 햇고 면죄부를 팔아 부를 축적하는 많은 죄를 저질럿습니다.

대전스카이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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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죄를 씻을수가 있나? 어의 없습니다.
언론보니 교회들이 권사나 장로될때 일정금액을 상납한다더라구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거 종교개혁을 기념하는것 말고 다시 종교개혁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송학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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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지금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역대 교황들과 비교하면 현실감각이 있고 마음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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