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접합유리

수시로 차량이 드나드는 주유소나 사람이 많의 건물의 천정유리는 안전을 위해 접합유리로 시공을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으로 들어가는 피라미드형식의 유리건물은 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강화유리는 단단하여 잘 깨지지 않지만 깨질 경우 파편이 쏟아지거나 튀기 때문에 그런 단점을 보완한 접합유리는 투명한 유리와 유리 사이에 합성수지로 된 필름을 넣어 단단하게 접합을 시키므로 파손시 튀거나 쏟아지는 위험이 없고 단단하며 방탄유리도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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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큐오모

등록일2019-12-10

조회수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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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방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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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 부러진다는 말이 있듯 유리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깨집니다 연질성이 없고 강하기만 하니 그렇죠 그러나 유리도 열을 가하면 팽창하고 반대로 냉각을 하면 수축을 합니다
냉각을 하면 유리의 표면과 속의 냉각속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므로 특히 강화유리의 경우 급작스런 냉각을 하면 깨져 버리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또한 투명하여 빛을 잘 통과시키지만 자외선과 적외선은 통과를 못 합니다

LEE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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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광물은 모래입니다
풍부하다 못해 너무 흔하죠
영특한 인간은 이 모래를 사용해 유리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그들의 편리함에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7세기에는 유리에 투과되는 빛을 굴절하는 방법을 터득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 멀리있는 것을 가까히 볼수도 있고 아주 작은것을 크고 자세하게 들여다 볼수있게 만들었습니다
세포라는 세계를 알게되고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유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할수 있고 편리함을 한참 넘어 태양계를 벗어나 끝없는 우주까지 진출을 하는 인간이란 동물은 유리 이상의 것들을 발명하며 신이라는 영역에 도전을 합니다
단언컨데 유리는 지구를 넘어 모든것 중에 가장 위대한 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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