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스카이차 최고 난위도 작업

교통 혼잡한 곳이고 인도를 못 올라 비스듬이 스카이차 걸치고 새벽에 담벼락 타고 전기줄 몇개 풀고 붐대로 나뭇가지 밀면서 전기줄 사이로 앞작업 뽑으니 고객님께서 감탄 하더이다.
다음에 꼭 연락한다고...
명함 받고 보니 상호가 맥가이버...
그분도 아마 나를 스카이차의 맥가이버라 생각 할듯.
앞으로 맥가이버끼리 잘해 봅시다
안 부르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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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대전스카이

등록일2013-06-30

조회수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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