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주)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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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탄산칼슘+탄산나트륨+규사가 주원료로 이를 섞어 1000°C 이상의 온도로 가열한 다음 열을 식히면 단단하고 투명한 고체상태의 유리가 됩니다 그런데 마이크로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분자와 원자의 구조가 고체보다는 액체상태에 가깝습니다 액체는 빛의 투과율이 높은데 그래서 유리도 빛이 흡수되지 않고 통과가 잘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