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지낫으니 관평동 롯데마트에서 스카이차로 명절전에 설치햇던 현수막을 철거합니다.
잠깐씩 일 하지만 스카이장비 가격도 두둑히 쳐주시고 일년에 열번이상 현수막을 뗫다 붙엿다 하니 저에겐 효자일입니다.
그러나 항상 느끼지만 이 현장은 경사가 심한곳에 스카이를 옆으로 셋팅하여야 하고 붐대를 맥심으로 뽑아야 하므로 항상 일이 끝나기까지 긴장을 놓을수 없습니다.
오늘따라 바람도 세게불고 훼방을 놓습니다 ㅡㅡ;
시공기사님 또한 저희 대전스카이 외에 다른 장비업체는 못들어오게 하구요.
믿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대전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