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충북 옥천 개심저수지

충북 옥천군 개심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평화교회에서 대전스카이는 외벽에 더덕더덕 붙어있는 거미줄과 이끼제거를 합니다. 개심저수지 낚시터에 작년에 친구들과 모처럼 왓는데 마른장마로 녹조가 생겨 둥기둥가 허탈해 햇다는.. 모처럼 멸치국수로 새참을 먹고 마침 옆에 있던 감나무에서 붉게 익어버린 홍시도 따먹고 재밋는 하루를 보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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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원일

등록일2016-10-22

조회수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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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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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저수지에 농어촌공사에서 50억원을 투자 수상태양광을 설치 한다네요
그러자 저수지 인근의 장화리 주민들이 환경오염과 전자파, 빛반사 등의 피해우려로 반발하고 나섯습니다 그러자 농어촌공사에서는 아직 확정은 안됫고 결정은 농어촌공사 후임사장 때에 결정 될 것이다 라며 전가를 했습니다
여론수렴 후 동의를 받아야지 책임지지 않 는일방적 행정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비다래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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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저수지는 6.25전쟁 직후인 1953년에 지어졋는데 깊은 곳은 수심이 무려 13미터에 달합니다
저수지가 생기기 전에는 금산군 사람들도 지나던 통로로 주막도 있었고 양조장도 있었답니다
개심리에만 160여채의 가옥이 있었던 제법 큰 마을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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