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터널방재시험장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고속도로 사용하지 않는 폐터널을 터널방재시험장으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소방관들과 고속도로 관계자들이 화재가 난 것을 가장하여 실제로 차에 불을 질러 여러 방재실험을 하였으며 터널교육을 통해 화재진압과 대피요령을 익혀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터널화재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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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boo

등록일2018-09-01

조회수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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